<p>언덕 교차로에서 앞에 있던 탑차가 뒤로 밀려 정차중에 있던 저희 승용차와 사고가 났습니다.</p>
<p>앞범퍼 찌그러져서 센터에 입고했고 교체해야 할거 같다고 해서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nbsp;</p>
<p>가장 걱정이 되는건 산후 2주밖에 안된 아내가 운전하고 있었는데, 출산한지얼마 안되어 몸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 사고가 난거라 이에 따른 후유증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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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 이후 2주 정도 한의원에 통원치료중인데 갑자기 차주가 보험처리를 중지 신청했다고 상대방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어요.</p>
<p>일단 차주와 사고를 낸 운전자가 다르고, 운전자가 종합보험 적용이 안되어 책임보험만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책임보험금(염좌의 경우 120만원)내에서만 합의가 가능하고, 경찰서에 피해자 직접청구권을 신청하라고 합니다.</p>
<p>저희 입장에서는 산후 후 얼마 안되어 사고가 난거라 후유증 때문에 치료를 더 받아야할거 같고 책임보험금보다 더 발생될 수 있기에 이 경우 어떻게 처리를를 해야 하는지 난감한 상황이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