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그려져 있고 일반통행인 골목에서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보고 뒷걸음질 쳤는데 좌회전하면서 좌측에 서있던 아버지를 차가 못보고 치는 바람에


다리가 차바퀴로 말려 들어가고 넘어졌는데 아버지 다리를 차가 타고 넘어서 뇌출혈, 귀 뒤 골절과 신경손상이 왔습니다..


다리가 살을 뚫고 나오는 개방형 골절에 무릎 관절도 다치셨고 다리골절은 12주가나왔습니다.


얼굴 반쪽의 이마, 눈, 입 등 안면마비도 왔고 청력손실 68%로떨어지셨습니다.


이마는 신경이 0%살아있어 회복 불능이고 다른곳도 살아있는 신경이 20%가안된데요.. 원해 청공이 약간 있는


상태인데 이번사고로 귀 안쪽이 다 망가져셔 청력은 회복이 안된다고 진단 받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히는 횡단보도에서 10cm떨어져 있어 형사처벌은 안되고 민사소송으로 가야 한다고 그러는데


혹시 교통사고 특례법 4조 1항에 피해자가 생명에 대한 위험이나 불구, 난치의 질병이 생긴경우 처벌 할 수 있


다고는거 같은데 혹시 여기에 해당 안될까요..?? 운전자 부주의이고 보행자 보호의무로 형사처벌안될까요..?


그리고 1월 6일 요양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보험사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영상자료랑 진단서 달


라고하는데 아직 치료가 한참 남았고 경찰에서 진단서 제출하지 않은 상황이라 거절할 생각인데 이 시점에 아


빠의 의료자료를 꼭 넘겨야 하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