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차와 사고난 차량은 이륜차(오토바이)이고 상대방은 당시 음주운전이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저는 법률을 위반한 사항이 없습니다.

상대방 쪽이 본인 차량이 아닌데다 음주 상태라 보험처리가 불가하여 자동차 수리 및 제 쪽 치료는 우선 제 보험으로 처리하였고 제 보험사에서 상대쪽에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제 보험에서는 블랙박스를 보고 제쪽을 무과실로 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형사합의인데요. 상대편은 350만원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도 제 몸에 외상이 있거나 엄청나게 큰 부상은 없었지만,
올해 새로 구입한 제차의 오른쪽 측면을 전체적으로 다 갈았으며, 일주일정도 회사에 출근하지 못 하였고 특히나 제가 올해 면허를 따고 초보운전이었는데 상당히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1. 이 상황에서 350만원이라는 합의금이 적정한가요?
2. 형사합의와 별개로 민사적으로 합의금이 나올 부분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