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오티를 받게해준다고해서 밤7시에 런닝머신10분타고 웜업후에 준비운동없이 카프레이즈(종아리운동)을 20kg중량으로 20번씩 두세트, 50kg중량으로 12번했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아픈게 맞냐, 내일 일상생활 불가능한거 아니냐라고 물었는데 다 가능하다고 하여 트레이너의말을 믿고 통상적인 헬스할 때의 고통인줄알고 운동을 했습니다.
직후에 근육 경련이 살짝일어나서 종아리가 너무 아프다고하니 마사지볼로 종아리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정도의 아픔이어서 종아리를 빼려고하고 너무아프다고 소리쳤는데 원래 그런반응이라는 식으로 대응하여 그냥 참았습니다.
그 후에 다리쓰는게 좀 불편했었는데 이틀지나니 아예 걷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걸으면 종아리가 찢어지는듯한아픔에 못걸었는데 3일째되는날에 콜라색소변을보고 응급실가서 검사해보니 간수치800, ck 3000이상(측정불가)나왔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이 갑작스런 신부전증으로 사망에도 이르게하는 무서운병이더라구요
4일정도입원해있는데 퇴원후에 헬스장에 손배배상을 얼마나 요구할지 잘 모르겟어서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오티이후에 약,술 일절안먹었고 운동도 아예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