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자전거로 초록불이 들어온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거리 비보호 우회전을 하는 화물 차량이 박았습니다.
운전자 분께서 연신 못봤다고는 하시지만 사고당시 사진을 보면 저는 횡단보도 잘반 이상, 차량도 횡단보도 가로의 3분의 2 지점에서 차를 멈춘 상태입니다.
일단 병원가서 엑스레이 및 시티을 찍은결과 골절이나 출혈은 없으나
멍이 여기저기 심하게 들고 하루가 지난 아침 현재 허리와 목이 뻐근한 상태입니다.
상대가 화물차량이라 화물보험인것 같은데 어제 병원비 납부 시 문자로 알랴준 화물공제 번호 조회가 안되어(보험사측에선 전산오류 주장) 일단 피의자의 돈을받아 납부한 상태고 보험사측에서 따로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피의자가 보험료가 오를것을 은근히 걱정하시는 눈치긴 하지만 연휴 전에 다시 병원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든 추나치료든 받고싶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일 처리를 해야하나요?
차량사고가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너무 막막하야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