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 4월 지방출장으로 서울에서 춘천으로 이동 중 춘천고속도로에서 시속 90km 주행 중 뒷차가 졸음운전을 해서 후미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그 당시 외관 상 다친곳은 없었고 몸이 몹시 떨렸으나 업무를 제가 빠질수 없는 상황이라 상대방 보험사가 제공해준 렌트카를 타고 업무를 봤습니다.


그 후 오른쪽 귀가 멍 하였고 회사, 집 근처 이비인후과에 자동차 접수번호로 진료 문의를 했으나 안된다 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병원 방문을 미뤘고 2018년8월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봤으나 진료의사는 큰 병원을 가볼 것을 권하였습니다.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계속 합의 연락을 하였고 저는 업무로 많이 바쁘고 외관상 크게 아픈곳도 없으나 한쪽 귀가 좀 이상하다 해서 이비인후과는 추후 보장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동안 한쪽 귀가 계속 멍하고 전화받기가 어려웠으나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잊고 지내다 2019년12월 직장건강검진에서 한쪽 귀가 문제가 있다 해서  2020년06월 건강보험으로 진료와 청력검사를 했으나 청력이 많이 떨어졌다 하며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2021년 1월 인하대병원에서 순음청력검사, CT검사를 하였고 6분법상 기도청력억치 우측65db, 좌측 3db로 측정되었고 청력의 변동 가능성이 낮아 보여 치료가 어렵다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하대병원은 보험사에 연락해서 사고 접수번호로 처리하였습니다.


저의 안일한 생각으로 소실된 청력을 고칠수 없다라는 생각에 고민이 많아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정보를 많이 얻고 질문까지 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한 마음으로 질문 드립니다.


1.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그동안 가지고 있는 청력검사지, 소견서, 진단서, CT 자료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데 보내줘도 괜찮을까요?


2. 인하대병원에서 장해진단서 발급을 위한 진료를 할지, 말지 결정해서 알려달라 하는데 진행하는게 유리할까요?


3. 영구장해 시에는 소송이 유리하다 라고 하는데 제가 준비해야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