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새벽에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하고 발생한 100프로 과실 사고입니다.


사고 이튿날 피해자분은 원활히 대화를 나누시긴 하지만 여러군데 피부가 찢어지셨고 골절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아직 진단일수가 나오지 않았고 고령이시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요..


정말 운이 좋다면 3주, 그렇지 않으면 5주까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합의해보려고 노력할건데.. 진단일수에 따라 합의금은 100~300정도 드리려 생각중입니다.ㅠㅠ


근데 이번 주 목요일에 사고났는데, 경찰에서는 다음주에 바로 진단서 요청하고 바로 송치할 예정이라 하시더라고요. 진단서 나오면 합의 말씀 드려야 하는데 아픈 분께 너무 일찍 돈얘기부터 하면 또 그거대로 역효과가 나진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고..ㅠㅠ


전치 4~5주정도 나왔다고 가정했을때, 합의 유무에 따라서 벌금이 어느정도 나올까요...ㅠㅠ


그리고 만약 합의를 해주신다 하면, 아마 피해자는 피해자의 아들분께서 대신 나오시지 싶은데, 제가 받아야할게 뭐가 있을까요? 합의서에 피해자분 인감과 인감증명서를 들고 와달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아들분이 대리로 하는 것이면 들고와달라고 요청할 서류엔 어떤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