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에 적은 날짜에 부부가 사전선거하러 가던중 보행자 신호가
켜져 5미터정도 떨어진곳에서 뛰기시작해서 본인은 횡단보도에
진입해 건너던중 와이프가 오는지 뒤돌아 보는데 배달오토바이가
무서운 속도로 오는것을 보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와이프를
그대로 추돌한 사고입니다.


119, 112 신고후 가해자는 100% 자기실수를 인정한 상태였고

응급실 도착후 코로나 때문에 입원치료는 못하고 일단 귀가하였고
사고 휴유증으로 일주일 정도를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요양하다가
근처 한방병원에서 통원치로 받는중입니다.


피해정도는 머리가 심하게 부어올랐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특히나 몇년전 유방암 진단을받아 일반인보다 많이 몸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가해자 측에서는 형사합의 의사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사고 발생후 거의 3주가 지나서야 합의 얘기를 꺼냈는데 본인이
200 만원 생각한다길레 그러자고 했습니다.
나이가 아들 또래이고 먹고 살려고 하다가 사고를 낸것이기에
괘씸하지만 측은한 마음이들어 그냥 들어주기로 한것입니다.
전화온지 30분만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금액이 너무 많은것 갔다고
번복해서 없던걸로 하자고하여 합의는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 사고조사관이 전화가 왔는데 12대 중과실 2개

즉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위반중 횡단보도사건이 아니라는겁니다.
횡단보도 사건이란 무조건 횡단보도 상에서 발생되야 성립된다는
것인데 사고 지점은 불과 1미터도 안됩니다.
이제 여기서


1. 조사관 말대로 횡단보도에서 1미터도 안되는 장소에서

사고가 발생되었는데 12대 중과실이 아닌가요?


인터넷 조회로 과거 판례를 보면 횡단보도 사고로 인정이

되었던데 법이 바뀌어 그렇지 않다는 조사관 말이 맞는건지
맞더라도 이의제기가 가능한지?


2. 형사합의가 잘 안되었는데 이정도 사건이면 어느정도가

적절한지?
결국 합의가 안되어 향후 민사소송을 해야할지?
와이프는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많이 힝들어 합니다.


가해자는 이런 파렴치한 사고를 내 놓고도 나몰라라 합니다.

너무 괘씸하여 그냥 둘수가 없습니다.
바쁘신데 장문의 글 올려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