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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개호환자, 중상해, 사망사고, 개인보험)
현재 상삼화재 담당자와 민사합의 중인데, 피해자 과실이 55%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건 경위는 사망자가 편도 1차선 도로위에 쓰러져 있었고(쓰러져 있었던 이유는 경찰서에서 밝히지 못했음), 가해자가 50km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