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으로 인하여 두부 손상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부 손상의 경우 전두부 부위 즉, 이마 쪽 뇌 신경을 다치면 이 부위를 지배하는 신경 12 뇌 신경중 제1 뇌 신경인 후신경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때 미각까지 상실 하게 되어 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수상 후 1년 정도 경과하면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영구장해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후각 손상유무는 아로나민 정맥주사로 검사를 하며 교통사고로 배상청구를 위한 후유장해평가는 맥브라이드방식을 채택하지만 여기에는 후각손실에 관한 적용항목이 없기에 미국의학협회(AMA)방식에 의거하여 3% 장해가 인정되거나 국가배상법 시행령상 제12급 12호에 의거하여 15% 장해율을 인정받게 됩니다.
정당한 법의 절차를 통하여 훼손된 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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