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3' |
---|
2011년 07월 25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
2015년 10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5년 05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4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6년 4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5년 10월 0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1년 10월 26일 [ 서울서부지방법원 2심 판결문 ]
2011년 07월 07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
2011년 10월 13일 [ 서울서부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
2012년 1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1년 11월 24일 [ 서울서부지방법원 1심 판결문 ]
2015년 10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5년 08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1년 10월 06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
2012년 09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5년 0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1년 10월 12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화해권고결정문 ]
2011년 11월 25일 [ 청주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
2015년 10월 0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5년 07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사건 의뢰 전 보험회사에서 유족에게 6,5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하였던 사안으로
망인은 사고 당시 월 150만 원의 급여를 받고 재직 중이셨고 일실수익 3년 인정받아
만족하실만한 소송실익이 있었습니다.
예기치 않게 소송 기간이 1년이 지난 후 종결이 되어 심적인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