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9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7년 9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8월 31일 [서울서부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8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8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심 판결문]
2017년 8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8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7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6월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6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5월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5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4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4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3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2017년 3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3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화해권고결정문]
2017년 3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판결문]
사건 위임 후 보험회사에서 1일 2시간의 개호 인정에도 부정적인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바로 소송에 착수하였으며 예상되었던 1일 4시간 개호가 인정된 사안입니다.
지연이자 포함 보험회사 최초 제시 금액 대비 약 3배 이상의 금액 상향 결과입니다.
오랜 기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