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phonesearch
배경이미지

법률뉴스

교통사고 보험분쟁

사고후닷컴은 정직과 성실함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2023-01-04 오전 10:12:38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뒤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서울가정법원 소속 A 판사에게 지난달 26일 법관징계법에 따라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

A 판사는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강남구까지 면허 없이 약 2㎞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음주 운전으로 2020년 9월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A 판사는 음주 운전 당시에도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징계 사유를 밝혔다.

 

원글보기


  1. '무면허 운전' 현직 판사, 정직 1개월

  2. 피보험자가 과잉진료 방지할 주의의무 게을리했다면

  3. 친권자가 자녀 돈 대신 수령한 이후 친권 종료하면

  4. "매년 받은 인센티브, 보험금 산정 시 '예상소득'에 포함해야"

  5. 시비조로 말하는 주취 승객에 하차 요구한 택시기사

  6. 군생활 중 사망, 25년만에 순직 인정… 유족급여 소급은 안돼

  7. 음주·무면허운전, 스쿨존 교통사고 범죄 등 양형기준 만든다

  8. ‘보호의무자 요건 결여’ 이유 퇴원시킨 정신질환자 사망

  9. 피해자 동의 없는 형사공탁, 양형에 어떻게 고려될지 주목

  10. 법원장 주최 재판업무 간담회 만찬 참석 중 돌연 사망한 판사

  11. 전역 후 45년 만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받았어도

  12. 용접 근로자가 파킨슨증으로 사망… 업무와 상당인과관계 인정 어렵다

  13. "업무시간 적었더라도 실적 부담 큰 업무 담당… 업무상 재해로 봐야"

  14. "퇴근 후 저녁 식사 중 쓰러져 사망… 업무상 재해"

  15. 직장 내 성범죄 피해 근로자 극단적 선택…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금 지급했어도

  16. "제3자 몫 된 사망보험금… 상속인은 1년 지나면 못 받아"

  17. 교통사고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치료받다 자살했다면…

  18. "보험사, '맘모톰 시술 진료비 반환' 의사에게 직접 청구할 수 없다"

  19. '환자 사망 원인' 엇갈린 의사 감정의견에 "병원 책임 못 묻는다" 판단한 원심 파기

  20. 술 마시고 운전해 나간 뒤 연락 두절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모텔 앞 차량 발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CLOSE
카카오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