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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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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황색점멸신호·횡단보도 신호 꺼둔 상태 교통사고 지자체 신호기 관리 잘못 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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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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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 장애 겪다 사망… 장해보험금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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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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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때문에 사고 상처 악화됐어도 보험금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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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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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후 열던 문에 오토바이 충돌 사고 피해… 차량 소유주의 보험사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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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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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市조합 상조회, 구상권 행사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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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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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가 "괜찮다"고 말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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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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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피해자의 과실 주장해 보험금 일부만 지급했다면 피해자 보호책임 소홀한 회사에 구상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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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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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미만자 생명보험도 '소득상실보조금' 부분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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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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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낸 뒤 한강에 투신 자살, 보험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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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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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서 이중주차된 차 밀다 깔려 사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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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조치 소홀' 지자체 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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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빌려줬더니 음주사고 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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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 도로에서 2차 사고 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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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가해자가 인적사항 안 남기고 현장 떠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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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하다 사고나면 보험금 없다"는 면책조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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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전력 숨기고 보험가입 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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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보험상담원 너무 빠르게 안내사항 설명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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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직접 수술비 낸 뒤 보험사에서 환급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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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틀린 연락처 적는 줄 알면서 사고현장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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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현장 들키자 자살… 보험금은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