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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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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다 손으로 짚은 벽 무너져 추락…"건물주, 9억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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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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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 내려주려 잠시 멈춘 사이 발생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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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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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기어 중립 놓고 내려 인솔교사 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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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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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가로수 쓰러져 버스 덮쳐… 지자체 50%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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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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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무 마친 뒤 오토바이 사고… “업주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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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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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요양병원 추락사… ‘관리 잘못’ 병원 15%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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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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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알고 탔다면 동승자에 40%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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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인도 표지판 걸려 차도로 넘어진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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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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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스노클링 사망 위험성, 자세히 안 알린 여행사 20%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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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놀던 유아 테이블에 부딪쳐 치아 부러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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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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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누출 화재 가사도우미 사망… “집주인 60%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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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배달대행업체 직원도 택배원"… '산재 인정'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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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비해 지나치게 과다한 보험계약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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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알았다면 동승자도 30%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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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어 가드레일 ‘뾰족 끝’ 충돌 사망… “국가 책임 못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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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피해자와 ‘포괄합의’ 했어도 예측불가능한 후발피해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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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고장 ‘輪禍’ … “지자체 20%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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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 없이 이동하던 '축구 수업' 중학생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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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위 ‘낙석’에 차량 ‘꽝’… “국가 100%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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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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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 중 보트 충돌로 중상 당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