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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경미하고 피해자 추격 없어도 사고 후 도주는 모두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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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트 강습 중 바닥에 머리 부딪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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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자유시간 중 바나나보트 뒤집혀 사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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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황색점멸신호·횡단보도 신호 꺼둔 상태 교통사고 지자체 신호기 관리 잘못 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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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낸 뒤 한강에 투신 자살, 보험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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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할 시간 없었더라도 연쇄추돌사고 맨 처음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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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려 사고 유발한 운전자도 20%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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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쿨존 초등생 사망' 음주운전자, 1심서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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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근로자가 파킨슨증으로 사망… 업무와 상당인과관계 인정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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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적었더라도 실적 부담 큰 업무 담당… 업무상 재해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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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엘리베이터 급정지 사고로 이용객 부상… 서울교통공사, 18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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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없던근로자, 과중한 업무 맡다 급성뇌출혈로 사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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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질병등 사고로 보험금 지급… 보험사 책임준비금 소멸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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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차중 반동으로 승객 부상… 기사 무과실 내세워 책임 못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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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연금보험 미지급금 소송 반전… 삼성생명·한화생명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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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센터서 식사 중 기도 막혀 숨진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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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용광로 근처서 교대근무하다 심장질환 사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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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자전거 추월하다 사고, 진로 방해 등 고려 책임은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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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불고지(不告知)‘ 보험금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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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사고로 부상… ‘안전띠 안한 손님’도 10%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