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15 | 361 |
325 |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로 볼 수 없는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14 | 283 |
324 |
대체버스의 운행중 일으킨 사고에 대하여 회사의 운행자책임을 인정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12 | 371 |
323 |
자동차임의보험의 약관에 의하여 피해자에게 인정되는 직접청구권의 법적 성질
|
사고후닷컴 | 2019.11.11 | 405 |
322 |
태아가 사고 후 출생한 이상 부의 부상으로 인하여 입게 될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10 | 343 |
321 |
지입회사에게 직접적 운행지배를 인정하여 손해배상책임을 긍정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08 | 264 |
320 |
환경미화원의 시간외 수당과 월차휴가수당이 지급원인이 계속하여 발생할 개연성 있다고 본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07 | 272 |
319 |
왼쪽으로 심하게 굽은 지점에서 교행하는 운전사의 주의의무와 신뢰의 원칙의 적용 여부
|
사고후닷컴 | 2019.11.06 | 317 |
318 |
군 운전병의 무단운행에 대하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부정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06 | 256 |
317 |
변호사의 가동연한을 70세가 될 때까지로 본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04 | 429 |
316 |
불법주차중이던 트럭에 대하여 피해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1.01 | 358 |
315 |
자동차보유자에게 운행지배권이 있다고 보아 운행공용자로서의 책임을 인정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0.31 | 232 |
314 |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에 있어 손해 및 가해자를 안다는 것의 의미
|
사고후닷컴 | 2019.10.29 | 314 |
313 |
증가될 수익을 기준으로 산정된 일실이익은 통상손해에 해당된다
|
사고후닷컴 | 2019.10.28 | 296 |
312 |
무단운전으로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0.25 | 300 |
311 |
고속도로상에 들어온 개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경우 도로공사의 책임을 인정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0.24 | 304 |
310 |
도로의 보존상 하자를 인정하기 위하여 고려할 사정
|
사고후닷컴 | 2019.10.23 | 347 |
309 |
법무사의 가동연한을 만 70세가 될 때까지라고 본 원심의 조치를 수긍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0.22 | 299 |
308 |
착오를 이유로 화해계약(합의)을 취소할 수 있다고 한 사례
|
사고후닷컴 | 2019.10.21 | 304 |
307 |
자동차 소유자의 차량에 대한 운행지배 및 운행이익의 상실 여부에 대한 판단기준
|
사고후닷컴 | 2019.10.18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