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
중앙선 침범하여 오는 것을 사고방지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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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369 |
345 |
주관절 골절탈구 수술 후 전격성간염으로 사망한 경우 교통사고 인과관계가 있다고 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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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578 |
344 |
축산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던 피해자의 일실이익을 경력 1년 미만인 대학졸업자의 소득으로 인정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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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267 |
343 |
야간에 주차한 트레일러와 추돌한 교통사고에서 트레일러의 과실이 없는고 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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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073 |
342 |
오토바이가 반대편 1차선 상에 쓰러져 야기된 교통사고에 상대방 과실을 인정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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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003 |
341 |
선교목사의 가동연한을 60세로 인정한 원심의 판단에 심리미진의 위법이 있다고 판시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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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694 |
340 |
타일공의 정부노임단가를 기준으로 삼은 원심의 조치를 수긍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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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767 |
339 |
상배방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돌입할 경우까지 예상하여 운전할 주의의무가 있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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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672 |
338 |
야간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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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803 |
337 |
대위로 복무 중이던 피해자의 일실이익손해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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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758 |
336 |
사망한 피해자가 근무하던 회사가 사고 후 폐업한 경우 망인의 향후 일실수입의 산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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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292 |
335 |
민간인이 대대장 지프차에 탑승하여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에 있어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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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915 |
334 |
수영실기능력이 상실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에게 금 20,000,000원의 위자료가 인정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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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123 |
333 |
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 피해자의 일실수입을 초급대학 졸업자의 전경력 평균임금을 수긍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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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289 |
332 |
세차장과 카센타의 2개 업체를 경영하고 있던 피해자의 일실이익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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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031 |
331 |
중앙선을 넘어 온 버스를 충돌한 트럭운전사의 과실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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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594 |
330 |
차를 미리 발견한 운전자의 주의의무와 중앙선침범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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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4983 |
329 |
부상으로 종전 직업에 종사할 수 없게 된 자에 대한 일실이익 산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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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059 |
328 |
사고차량에 단순히 호의로 동승하였다는 사실만으로 그 감경사유로 삼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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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166 |
327 |
교통사고와 사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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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닷컴 | 2011.04.05 | 5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