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법의 절차를 통하여 훼손된 권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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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증은 과실과 같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진료를 받았는데 기왕증(퇴행성)이라는 이야기를 하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 치료차 외래했던 사실이 없을지라도 기왕증은 본인이 모르고 있는 가운데 퇴행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어깨인대, 무릎인대, 골다공증... -
휴업손해는 급여의 80%만 인정해 준다고 합니다
보험회사에는 보상기준이 있는데 약관기준 이라고도 하며 지급기준이라고도 합니다. 교통사고로 입원기간 중에 일을 못한 손해 즉, 휴업손해를 인정함에 있어서 보험사에서는 지급기준으로 세금공제 후 소득의 80% 정도만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송 기준은 그... -
퇴원하면서 합의해야 하나요?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퇴원과 동시에 합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하면 큰 후회를 낳은 경우도 많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일찍 합의하려고 노력하는데 일명 조기 합의라고 하며 일부 보험사에서는 조기 합의팀을 조직적으로 구성하여 좋은 조건인 것처... -
교통사고는 형사합의와 민사합의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은 12대 중과실 사고와 사망사고인 경우 형사합의와 보험사와 이루어지는 민사합의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며 12대 중과실이 아닐지라도 가해차량이 무보험일 경우에는 형사합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중상해(절단, 마비, 실명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