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날 입원하고 5일날 밤에 퇴원햇습니다

후방추돌이라 합의하자고 올줄 알았는데 직원이와서는 가해자가 중간에 합의보지말고 치료받게 놔두라고해서

보험사직원이 합의를 할수없다하네요..

벌점이나 먹이자란 생각에 오늘 경찰서에 사고 접수하러갔더니 가해자 못온다고 하고 오히려 내가 보험사기라고하네요..

경찰들도 그냥 원만하게 합의하라고하고요...(마치 내가 죄진거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냥 통원치료 받으며 계속 있어야하나요?? 아님 보험사에다가 제가 연락해서 합의보자고 해야하나요????
(연락해바야 가해자가 승인안하면 못한다는 말뿐이네요...)

가서 다시 누우라는 사람도 있는데 직장인이 그게 쉽게되나요...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는지요... 그리고 합의시에 얼마나 받을수 있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