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경이는 운전면허를 딴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입니다. 그리고 탑승자는 어머니의 친구분의 자제분이고요
탑승자는 저를 운전을 가르켜 주기로 하고 운전 연습을 하던중에 일차선에서 이차선으로 차변경을 하고 있고
상대방 차량은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하는도중 서로 치이게 된 상태 에서 옆에 탑승자는 내려서 사진을 찍고
저는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를 몰라 운전석에 앉아 있다가 사고 부위파악을 하려고 차량안에서 조수석으로
옮겨앉은 상태에서 사진촬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제가 운전에 서툴러서 사고당시차를 빼지 못하므로 옆에 형이 그차를 대신하여 빼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사고 당시에는 보험간에 협의안에 끝난다고 귀가
조치를 취했구요 .  그전에 상대방 아주머니가 처음부터 거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누가봐도차선변경을
하다 사고가 난것인데 자기는 그냥 직진중이었다고 우기기 시작하다 나중에 귀가 조치 후에 사진속에 찍힌것을보고
본인은 운전을 하지 않고 옆에 탑승자가 운전햇다고하며 저의측 잘못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억울하게 상대방차수리비도 전부 부담하게 될것같은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