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전 랜트를 했습니다... 사고는 아니구요...

운전중 미숙으로 코너를 돌던도중 오른쪽 뒷문에 약 30센티 가냥 긁혔구...

제생각에...랜트회사의 바가지때문에 알리지않구.... 그냥 자체 수리를했습니다...

도색을맞치구 시간에 맞춰서 반납을하구요.... 다음날에 랜트회사에서 전화가왔습니다...

뒷문에대해서 말이죠... 이거 어떻게 변상할꺼냐구요 ... 도색이 잘못나왔냐는둥...어디야매에서했냐는둥

공업사는 아니지만 전문 도색하는곳에서 분명히 고쳤구요 말도전했지만 말이 안통했습니다..

전...알리지않은거 미안하다....근데...

이미 고쳤구... 내가 도색하는사람도 아닌데 기술적인부분을 잘모르겠다.... 고친데에 전화해봐라

큰문제 없지않냐 뭐가 문제냐 는 말을건냈더니 ... 랜트회사측에서 이거는 명실히 우리손해구 어쩌구등등 

민사소송을 건다는 겁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궁금해서 글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