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내용에 있다싶히 아직은 퇴원이나통원치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제 제 손해사정인이 와서 보험사측에서 1700만원을 제시한다고 하는데 합의를 하는게
어떻느냐는둥 물어봐서 아직 목발도 제대로 못짚는데 거절을 했습니다
그후 오늘 단한번의 언급도 없었던 퇴원이나 통원치료를 제 담당의가 해도 되겟다고
하는데 아직 휠체어를 타고 움직이는 저를 여태껏 아무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그러니
의사까지도 못믿을거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제가 다친 부위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합의가격이 아니냐 그리고 몸도 다 안낳았는데 뭘 벌써 
합의를 할라고 하느냐 손해사정인을 떠나서 다른 전문가분들을 찾아보라는데 제가 몸이 불편해서
맘놓고 움직일수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여기 변호사님 사이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손해사정인도 못믿는 말만 하고 어제 이후로 더욱더 신의가 가질 않네여
저랑 사고난 119대원이 여기루 바로 데리고 온것도 지정병원이나 상대쪽 보험사랑도
다 짜고치는거 같기두 하고 이제는 모든사람이 믿기질 않네요
변호사님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나요? 좀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