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사고이며 100%로 피해자입니다.
사고후 응급차후송되었으며 사고즉시, 응급차후송시,응급실 도착직후까지  가해자 실수라며 아내에게 자기잘못이고,
잘못신호를 보았다며 모든 치료르 해준다 라였으나 응급실 도착후 시간이 조금지나후 말을 자기신호에 지나가다 사고가남것으로 번복하여 일주이간 모든생업을 포기하고 목격자오 cctv를 확보하여  현재는 저의쪽이 피해자라는 젓이 입증된상황입니다. 가해자도 cctv가 있다하니 자기잘못을 인정하고있습니다.
경찰은 원만한 합의를 보라는 식으로 말을 저에게 권유하고있으나  저의입장은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처리했다면 원만하게 처리를 할수도있지만 현재는 가해자가 중학교 선생이라는데 자기가 학교나 이런 저런 피해를 볼까봐 말을 번복하고 목격자도 내세워서 저희를 가해자로 만들려고한점이 너무 꾀심하여 강력한 처벌을 뤈합니다.
1. 현재 딸이 치아가 4개가 다쳐서 영구치아도 안나올지 모른다는점.
2. 누나의 경우 눈과 치아 코뼈가 부러지고 한쪽으로 솔린상태이며, 어굴이 찌져진점.
3. 아내.딸 .누나가 모두입원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되고 있지 못한점.
4. 말을 번복하여 생업도 포기하고 현장에서 일주일여간 목격자와 cctv확보하느라 시간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점.
5. 무엇보다 가해자가 중학교 선생이라는데 사고후 경황이 없는 아내에게 처음엔 인정한다하고 말을 번복한점. 
등이 너무 꾀씸하여 처벌을 강력히 원합니다.
이런 선생 밑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불쌍해서라도 이런 선생은 법에 처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도운전을 하고있지만 운전 하다보면 실수나 잘못으로인하여 사고는 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사람은 선생이라는
직업 때문인지 사실을 목격자까지 내세워 사실을 뒤바꾸려 했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