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이 중앙선 침범에 음주운전이었습니다.

알코올도수는 0.095 나왔구요.

일단경찰에 진단서와 신분증과 진술서는 냈습니다.

어머니가 운전을 하시고 저는 보조석에 있었구요.

어머니는 전치8주에 수술까지 하셨구.

저는 전치3주인데. 보험회사와 민사합의는 120만원 받고 끝났습니다.

근대. 몇일이 지나도 가해자놈이 연락이 없는겁니다.

저희는 잘 합의해서 마무리했음 했는데요.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습니다.

너무 괘씸해서요.

혹시 구속됬나 해서 담당수사관한테 연락했더니.

벌금형으로 끝났다 그러더라고요?

형사합의에 대해 물어보니. 벌금내면 쫑이라네요.

이게 무슨말인가요. 피해자인 저희한테는 어떤연락도 없이

수사가 이렇게 종료되는건가요?

그사람은 벌금 몇백내고 다시 지 인생살고.

어머니는 후유증이1년이 간다는데. 어의가 없습니다.

이게 타당한 판결인가 너무 궁금하네요.

재수사의뢰및. 돈몇백 못받더라도. 구속시키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