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와중에도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려 이글 열어봐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저희어머니께서 지난2010년 1월28일 버스가 문을연상태로 앞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바람에 내리던중 허리를 삐끗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내리신후 허리를 집으시고 손을흔들어 보앗는데도 버스는 그당시 그냥 가버렸다고합니다.
어머니께서 그당시 허리를 삐셧지만 어차피 버스는 떠낫고 참아보려하셨다고합니다.
어머니께선 성격이 남에게 모질지 못하시고 희생하시는성격이시기때문에 그당시 교통사고 신고를 제대로 안햇던것같습니다.다행이 버스회사에 친구가 있어서 그 기사가 누구냐 하여 알게 되신후 친구분께서 그 기사에게 그날 상황에대해 설명하고,연락처를 주니 연락이 왓다고 합니다.
치료비를 준다고하여서 20만원이면 되겠냐고하자. 어머니께서 25만원을 달라고하셨다고합니다. 그러니 알겠다며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하여 어머니께서 보내주셨다고합니다. 돈은 받지않았습니다.저희어머니꼐선 암수술을하시고,당뇨가심하며 매일주사를 맞으시는데 허리가점점 악화되어 잠도못자고 앉아있기도 힘드셔서 많이 불편해하십니다.(골절은아님,염좌) 제가 계속신고하라했고 어머니꼐선 증상을보신후 입원치료를 생각하고 계셧습니다.
2월2일오후  갑자기 경찰에서 버스기사가 억울하다며 돈을요구한다고 신고하였다고 출두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니까 제가 입원시키려했는데 어이가없었고 그날도 어머니께선 회사도 못나가시고 계셧습니다..
저흰 출두못한다하였고 버스사고였다며 그당시 상황을 설명하자 조사하러나온다며 입원하려면 하고있고 5일 병원으로 나온다고합니다. 버스안에 cctv가 있고 그당시상황이 녹화되있을것같습니다. 친구분께서 전화오시기론 버스회사에서 다른시간대에 녹화분을 제출할수도 있다합니다.저희어머니께서 다행이 신용카드로 버스결제를 하셨다고하고 바로전에
오리고기집에서 카드결제를 하셨다고 합니다. 보험처리도 되있지않은상태에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현재저희가 취해야할 액션이 무엇인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