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강사입니다
테니스, 정구를 지도하는 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6주 입원기간동안 보험사에선 합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병가를 오래 낼수없는 형편이라 무릎에 통증이 남아있긴하지만 퇴원을 했습니다.
합의 이야기가 없는 보험사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합의금은 어느정도 받을수있는지....
만약 일을 하면서 무릎에 통증이 심해질경우 사직을 한다면 이에 따른 보상은 받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변호사사무실에 저에 사고 처리를 맞긴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들고
제가 받을수 있는 최대 합의금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