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7일 새벽1시20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호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택시와 쏘나타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영신택시는 나몰라 하고, 보험처리도 안하고 있습니다. 차도 안고쳐 주고 있습니다. 택시가 먼저 와서 받았는데 쏘나타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유로 합의를 안해 줍니다.

택시에는 손님으로 여자분1명이 타고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에서 사는 대학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 병원 간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난후, 쏘나타 운전자 당사자와 택시 운전자가 같이 나와 협상 할려고 했는데, 경찰에 신고를 택시기사가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 왔는데 사고 장소 스프레이 작업도 안하고, 그냥 쏘나타운전자와 동승자인 저와 함께 경찰차를 타고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로 갔습니다.

근데 택시 운전자는 안 오고, 쏘나타운전자는 조사를 받고, 음주측정을 했습니다.

결과는 0.074로 정지가 나왔는데, 상대방에서 병원에 입원하면 취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다 입원 했는데, 영신택시 회사에서 보험처리도 안해 줬습니다.

택시가 먼저 와서 받았는데, 쏘나타운전자는 운전면허증 취소가 되었고, 택시운전자는 보험처리를 해주었으면 좋겠고, 경찰도 나몰라 하는데

신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