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문의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겠습니다.

차량구입일 : 2010/10/28
사고일 : 2011/10/6 오전 7시 35분경
사고장소 : 서해안 고소도록 하행선 서산 휴게소 부근
사고내용 : 시속 100키로 주행중 왼쪽 뒷 타이어 펑크로 인한 사고로
                   핸들 조양불능으로 차량 삼회전 하면서 가드레일 충격
                   이차 추돌 피해는 없었음.
사고처리 : 보험사 접수하여 자차/자상 처리로 차 수리 및 병원 입원치료 완료 및 보험사와 합의 완료
문의내용 : 정비소에서도 어이없어 하는것이 타이어가 거의 새 타이어 임에도 불구하고 타이어 바닥도 아니고 타이어 옆이 터져서 너덜너덜 완전 펑크 났음. 정비소에서도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함.
본인도 1년도 안된 차량의 타이어가 왜 펑크 났는지 모르겠고 대부분 고속도로나 포장도로를 이용하며
사고났던 고속도로에 특별히 길에 뭐가 떨어져 있었거나 노면이 불규칙했거나 하는 특이사항없었음.
차량의 운행 속도도 정속인 110km보다 떨어진 100km 주행중이었음.

본인은 타이어 결함을 의심함.
사고 후 해당 자동차 판매영업소에 항의 해 봤으나 묵묵 부답임.
수리비와 병원비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에서 다보상을 받았으나
타이어 값은 본인 부담함.

차를 판매한 자동차회사와 해당 타이어 회사에 보상청구를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