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 27살 이상원입니다.

2년전 피자집에서 직원으로 일을했었고 배달가는중에 2차선 앞에있는 승용차(쏘나타)가 3차선으로 들어갈려고

깜빡이도 안키고 급차선 변경으로인해서 뒤에 달리던 저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저는 승용차 뒤 3차선에있었고

제신호였습니다. 사고난후로 골반골절과 요도협착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골반은 살짝금이난 상태고 금방 호전되서 2010년 4월에 1부합의를 봤었고 요도협착에 대한 합의는 지금 까지 합의를

못보고있습니다. 일단 요도협착때문에 확장수술을 3번했었고 지금은 소변놓는거에는 문제가없지만

남들보다 사정감이 떨어집니다.

정액이 많이 나와야되는데 한두방울정도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사고가나서 생긴증상으로 보는데 정확히 왜 정액이 안나오는

지는 정확하게 답변을 못해주시고 무조건 기다려 보자고 한게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좋다는 병원이라는 병원을 다 다녀봤고 

지금은 일반사람들에 비해 정액량은 반쫌 안되고 사정은 시원하게 안나오고 흘러서 나옵니다.

장애를 끊을라고 알아봤지만 요도쪽은 문제가 없어서 장애가 안된다고 하셨고 정액이 안나오면 수술을 해야되는데 매우 위험한

수술이고 잘못하면 안좋게 될수도 있다고 해서 수술은 피하고 자연적으로 치료되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의사분들께서 2세를 가질수는있지만 남들보다 임신확률이 떨어지고 인공수정으로해서 애기를 낳을수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도 힘들고 빨리 상대편 보험회사랑 합의를 봐서 취직을 하고싶은데  제가 얼마만큼에 금액을 받아야 합당한지

그리고 합의보기전에 중요한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문제도 아니고 생식기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