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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사건유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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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승은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9393-9266 |
직업 및 소득 | 드라마제작프로듀서 (드라마컨텐츠기획팀장) 300정도 |
사고일시 | 2011.08.28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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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피해 정도
진단명 | 뇌진탕,경추.요추 염좌. 초진 4주이상 요함 무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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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100%피해 |
사망 |
상담 내용
내용 | 사고 2011.08.28 22시경 택시를 타고 압구정에서 서울숲 방향으로 이동 중 성수대교에서 5중 추돌로 인한 100% 1번째 피해자. 트렁크 및 판넬까지 없어지고 머리뒤로 2cm가량만 남은 큰 사고 ambulance로 한양대학병원으로 이동, 머리가 많이 부어 머리mri를 찍음 사고가 처음이라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다음날인 29일에 중요한 회의가 있었으므로 집으로 귀가하겠다고 말함 29일 몸을 일으킬 수도 없어 집근처인 병원에 24일간 입원 후 치료받음 처음입원시 원무과장이 입원실로 오셔서는 가해자 보험회사 담당 직원이 환자 먼저 생각하는 좋은분이라며 본인과 친구라고 함 입원 2일째 가해자 보험회사 담당자에게 퇴원하겠다고 말하니 사고가 크다며 더 있으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함 사고 당시 차를 보고서는 사망 까지 생각했을 정도였다며 일인실에 입원해 있었는데 보험적용 기간이 일주일이라는 말을 듣고 가해자보험담당한테 얘길 하니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으시다며 보험사와 병원에서 알아서하겠다며 신경쓰지 말고 빨리 완쾌하라고 함 특별히 큰 증상없다 입원 2주 째 양치질을 하다 손가락에 마비가 옴. 그 후에도 여러 번 나타남 증상이 하나, 두개 씩 나타날 때쯤 담당의사가 통원치료를 해도 될 것 같다는 흐릿한 말을 함 그 쯤 원무과과장이 서류 한장을 가지고 올라옴 읽어보니 일인실 사용 동의서였는데 그 전에 전혀 얘기가 없다 사인하라고 권함 여쭤봤을때도 신경쓰지 말라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이게 뭐냐고 하니 간호사 들이 깜박한거 같다며 중간정산 병원비320만원 지불을 원함 하루 하루 병원비가 추가 된다고 말하며 오늘 정산 안하시며 또 하루치 입원비가 추가될거라며 협박 아닌협박을 함 가해자보험담당직원께 전화하니월급쟁인데 이해 좀 해달라고 함 어처구니 없어 가족이면 이렇게 하시겠냐고 따짐 원무과과장한테 난 피해자고 그 전에 얘기 했을 때도 "전혀 신경 쓰시기 말고 이런일은 우리가 다하는거라며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으니 두 분이 친구라고 하셨으니 알아서 처리하시고 여기 있어봤자 더 아플듯하니 집에 가서 자고 오겠다니 편하신데로 하리라고 말함 오늘은 집으로 가겠고 집은 낼 빼겠다고 말하고는 두 분이 얘기가 정리 되면 다인실이던 다른 병원에 재입원하겠다고 말한 후 집으로 옴 다음 날 아침 원무과에서 전화와 만나자고 해 가서 보니 보험사와 얘기가 잘 정리가 돼서 먼저 지불을 하면 추후에 합의금과 함께 주기로 했다며 잘된 일이라며 빨리 정산을 권하며 카드인지 현금인지 주시며 정산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있는 원무과직원을 쳐다보고 있자니 허탈한 기분이 듬 보험사에 연락을 해 두분이 정리 하라고 짐빼서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나옴 집으로 온 후 일주일은 잠만 자다 지인의 소개로 다른 병원을 갔으나 입원을 권유했지만 믿을 수도 없고 상처가 커서인지 자신이없어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함 그 후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고통스러운 정도로 아픔 본인의 자산관리사가 고객이라며소개 시켜 준 손해사정사를 만남 입원했던 병원에서 일이 있고선 바로 원무과직원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는 얘길 들음 본인 아니면 안된다고 가져다 달라고 해 더이상 그 근처도 가기 싫었기에 가기 전 인터넷으로 후에 필요할지도 모르는 서류들을 다 적어 다음날 병원에서 받아옴 서류를 정리하다 보니 치료비 내역서에 과다치료비 발견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의술이 아닌 사기를 친다 생각하니 배신감으로 신경쇠약까지 생김 여전히 한의원만 다니며 드라마제작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었으나 사고 후 쉬고 있음 일 정리를 그 즉시 하는 편인데 정리도 안되고 몸은 아직 아프고 해 정리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큼 손해사정사가 있어서인지 보험사에선 4개월째 연락조차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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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업무행정에 불만이 있으면 국민권익위원회등에 민원을 제기해서 처리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또한 보험사 업무행정에 불만이 있다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 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본 건은 후유장애가 인정 된다는 객관적인 의사의 소견이 있다면
소송을 고려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완치가 될 때 까지 치료를 유지 한 후 합의를 하면 되겠습니다.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내용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원할히 처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