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17일 10시20분경 노은사거리 월드컵경기장옆 5번출구에서 저는 월드컵경기장방면으로 좌회전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신호를받고 가는도중 노은로쪽에서 노은역방향으로 직진하는택시와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바로직후 차에서 내린후 상대측 택시기사가 신호위반을 인정하면 경찰을 부르지 않겠다고 히여 저는 머리를 다쳐 머리를 쥐고있는 상황에 신호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신호는 정확히는 보지 못하였지만 파란불이 확실히 들어와있었습니다 머리가 너무아파 머리를쥐고 주저앉아 있었고 3~4분뒤에 견인차가 오고 그뒤로3~4분뒤에 119구급차가 왔습니다 119구급대원이 절 병원으로 가자하였지만 보험회사를 불르겠다고 사건 해결하고 병원에 가보겠다고 하였고 119구급대원이 경찰에 신고하시겠냐 하여서 예 알겠습니다 그뒤로 3~4분뒤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었지만 상대측 택시기사에는 블랙박스가 있다하여 회수해갔습니다 머리가 너무아파 경황이 없어서 대답을 잘 못하였고 서로의 잘잘못을 따질수 가없어 19일 14:00시에 대전 둔산경찰서 교통조사계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때부였습니다 저는 블랙박스영상과 주변cctv만 확인을 하면 사건이 해결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cctv는 담당경찰관은 없다고 하였고 블랙박스 확인영상은 8월18일짜 영상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측 증인이 있다고하였고 담당경찰관은 저를 가해자로 몰고갔습니다 담당경찰관에게 블랙박스영상을 17일 사고당시 바꿀수도 있었고 지울수 있지않냐고 이의를 재기하였지만 그짧은시간에 경찰도 바로도착하였고 나이드신분이 바꿀수가 있겠냐며 반문하며 그cctv sd카드를 상대측 택시기사에게 돌려주웠습니다
블랙박스영상이 한달전내용밖에 없다는게 너무나 미심적어 마지막 진술서 작성때 국립과학연구소에 블랙박스복원을 신청을 의뢰하기로 원한다고 작성하였습니다
진술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도중 너무나 억울하고 미심적어 국립과학연구소에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만약 지웠을시 복원이 가능합니까 물어보았고 국가소에서는 복원이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당경찰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블랙박스영상좀 빨리 국가소에 넘겨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돌아온 경찰관에 말은 다시 회수는 하였지만 업그레이드를 하여 모든내용이 지워졌다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국가소에서는 지워진내용도 복원이 가능하니 국가소에 넘겨달라고 다시 말하였습니다 담당경찰관은 대답을 회피하였고 계속 전 넘겨달라하였지만 담당경찰관은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하여 둔산경찰서에 있는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하였고 이와 같은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감사실에서는 신속히 처리를 해주겠다하였습니다 그다음날인 오늘20일
다시 담당형사와의 불친절한 태도에 전 다시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하였고 블랙박스기계와 sd카드를 함께 국가소에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청문감사실에서는 담당형사관이 국가소에서는 블랙박스기계를 안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전 그래서 제가 한번 다시 국가소에 연락을 해보겠다고 하였고 전화를 끊고 국가소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국가소에서는 블랙박스기계에 내장외모리카드가 있을지 모르니 같이 보내주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청문감사실에 전화를 걸어 이와같은 내용을 전달하였고 청문감사실에서는 요청대로 해주신다 하였습니다.
오늘 계기로 누굴 믿어야 할지 몰르겠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 조사에서 저에게 가해자로 몰아가는것도 그리고 블랙박스영상이 지워졌다는것도 너무나 의심스럽습니다 확실한 조사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고 싶고 일방적으로 저에게 가해자로 몰아가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담당경찰관과 첨부파일로 음성통화내용도 보내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