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12월27일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
주차장에 서있는 저를 못보고 차가 후진을 하여 저를 치게 되었습니다 순간 넘어지고 저는 2차 예방을 이해
바로 일어나서 피했고 역시 그사람은 그중에도 못봤더군요. 그리고나서 제가 통증이 있길래 접수를 해달라고 했고,
자기차가 아니고 아들에 소유자 였습니다 . 그래서 그분은 저한테 자기 보험으로 접수하겠다고 해서. 전 알았다고 하고
삼성 보험회사 와서 그대로 말했습니다. 전거짓말 하는걸 시러하는 편이라 상대편이 아들차였고. 아들 보험이 아닌 자기 보험으로 접수를 하였다. 그뒤로 제가 퇴원을 하고 허리가 계속 너무아파서 큰병원으로 옴겨 진찰을 받고 허리를 보니 디스크 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 역시 의사분도 한부로 사고로 인한것이다 말을 못하더군요. 하지만 전 살면서 병원 한번 간적이 없었고 진단 기록도 없었습니다, 그뒤로 보험사가 연락도 한번 없고 합의금 제시금액 서로 차이가 있어서 본사 들어간후 연락준다고 한뒤로 연락 한번 없었습니다. 그래서결국 제가 팀장이 한테 연락을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연락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뭐 하자는 거냐구, 그러니
이런애기를 하더군요 그사람이 뭐 보험 을 사기 했다나 머라나. 한마디로 보험을 바꿔다는거죠. 아들차이기때문에 아들 보험으로 했어야 했는데 자기 보험으로 했다는 겁니다. 많약에 이럴경우 전 어떻게 되는건가요 ? 팀장이라는분은 내일 연락을 준다는데.
그사람 그럼 보험사기로 들어가는건가요 ?,, 제 병원비며 그런건 그럼다시 아들 보험으로 넘어가는건가요 ? 답변좀 주시기 바랍니다.
차주의 보험으로 종합보험 해당이 안된다면 책임보험 처리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