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전 신호 없는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 : 본인 ,회사차량 리스차량입니다.
상대편: 운전자

보험사끼리 합의를 보았습니다 6:4 로 제가 4인데 회사에서 처리를 하여습니다.
조수석쪽에 들이 받혔으며 조수석 문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후 갑자기 오른쪽 허리가 너무 아파서 현재까지 병원에 다녔습니다.
제가 허리 아플이유가 없어 생각해보니 아프기 한달전 교통사고가 생각이 났습니다. 오른쪽 허리가 엄청 아픕니다.,
현재 실비 보험이 있어 보험금을 질병 허리디스크로 통해 보상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통사고가 원이리라고 생각하니 상해로 처리 하는게 좋을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병원에서 진단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을 받았고 아직 병원과 보험회사에는 그냥 허리가 아프다고만 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사고가 난지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아파 생각을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