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님집이 김포불로동입니다 어머님에게 방문하기위하여 17번버스를 타고 뒷자리만남아잇어 뒷쪽에앉어가던중 버스기사가유독 서두르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속을하기에 신경이쓰여 사고나겟네 하고생각한순간 지하철 공사로 바닥이고르지못한 둔턱을통과하며 속도를줄이지않아 버스가 앞에서부터퉁튀겨 공중에살짝뜬기분이들더니 갑자기제몸이 버스천장으로솟구쳐 몸이비스듬이허리쪽으로떨어지면서 허리에엄청난통증을느끼며 누워꼼작을못하면서고통으로눈물이저절로 나오는데 다른승객들은앞에잇는 손잡이를 잡고버텨서그런지 괜찮은것같은데 저는뒷좌석에서순간몸이뜨는바람에잡을곳이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다쳐누워잇는데누군지모르지만 저한테공갈사기범이니 하며나한테뭐라고욕을하더라고요 그상태로30~40분동안누워잇는데 기사가와서괜찮아요 한번물어보더니 어떤조치를 취하지않고 시간이흘러 경찰이와서 119불러주고 신분만 물어보더니 응급차 혼자타고 응급실로와서 여태입원중입다.며칠후 기사가오더니자기가보상한다기에 MRI 찍어보고이야기하자 하고 결과가 않좋아보이니 버스공제로 돌리더군요  버스공제에선 저의상태를보더니 몇개월이걸려도 치료잛받으라고하더니 며칠후 무슨사인하나해달라고 하고 지금저는 회사에못나가면 나중 진급문제와 연휴와 병가를 다써야하는실정이고 저또한다쳐 앞으로 회사생활에 애로점이있을겉같고 참어떡해야 보상도잘받고 지금은 어떡해 대처해나가야 하는지 여러가궁굼합니다 .  그리고 담당지구대연락을하니 사고신고를 접수해야만 자기내가관여하여 할수가있니하더라고요 그날사고난걸 현장에서본사람들이 신고를 본인이 해야 한다고 하고 버스회사 안전담당자에게처음연락이왔을떼 CCTV보면 어떡해사고난줄알것아니에요 햇더니 cctv 가낡어 새것으로교체하느라 작동안돼엇다고함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