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출근길에 횡단보도 파란신호에서 택시에 치였습니다. 골반쪽에 골절이 있어 5주 입원을 했고 퇴원후 아직 통원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회사는 합정이고 집은 일산에 있어서 회사에 부탁을 드리고 조금 일찍 퇴근후 통원을 하다 지금은 회사에서도 눈치가 보여서 토요일에만 통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공제조합에서 합의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들어내서 필요한 서류 진단서와 휴업손일 200만원정도 된다 알려줬더니 택시공제에서는 약250+로 합의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확정은 아니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진단이 6주가 나왔는데 250만원정도는 제가 생각할때도 너무 한거 같아 문의를 드립니다. 합의를 봐야하는건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변호사님께 문의 드립니다. 연락처 전화번호는 제 남편 번호입니다. 부탁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