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고내용의 앞부분이 있어야 상황파악이 잘될거같아 앞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A/S직원으로 A/S방문차 건물 주차장에 주차중이였는데 약속시간보다일찍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기중인상태에서 1층사장님이 차량을빼달라고말씀하셔서 건물에A/S왔다라고 안내했지만 그래도 차를빼라고 하셔서 차량을 주차장밖으로 이동했는데도 1층사장님이 주차를 안하실길래 창문을내려 주차하시라고말씀을드렸는데 지인차량도 올거니 차량을 공용주차장으로 이동해라하셔서 볼이있어서왔고 차량을 멀리주차하면 A/S시 필요한 공구때문에 어렵다 30분만 주차를 하겠다고했으나 지속적으로 짜증과 함께 차량을빼라고하셔서 제가 내려서 1층사장님차앞으로가서 상황설명을 하는중에 막무가내식으로 말씀하시고창문을닫고알아서하라고하셔서 전A/S요청한분에게 전화를 할려고하는찰라 1층사장님이 차량으로 저를들이 받았습니다.그후 차량에내려서 저를 부축할려했으나 전 허리랑발목아파서 짜증을잠깐냇는데 그짜증을 냈다는이유로 구급조치는 전혀없고 그냥 지인분과 주차후에 가게오픈준비를 하셔서 제가 경찰에 신고하고 119를 불렀습니다. 경찰이와서도 전혀 미안하다는사과없이 그냥 아프면보험처리 받아라고만 하고 전화한통도없습니다. 전 전치3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경우 뺑소니도 가능한가요.?보험사에는 접수간된상황인데너무너무 분하고 A/S직원이라고 갑질하신거같아 분통이터져 잠도안옵니다. 이런경우는 따로 어떤조치를 취해야 진심어린 사과를받을수있을까요.?

진심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