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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 피해형태 | |
|---|---|
| 분류 | 전동림 |
| 피해자 성별 | 여자 |
| 피해자 생년월일 | 1970-01-01 |
| 연락처 | 010-5500-7388 |
|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 주부 소득없음 |
| 사고일시 | 20150628 년 월 일 시경 |
| 사고지역 | 천안시 |
| 사고형태 | |
| 수사단계 | |
| 형사합의 |
보험회사 관련
|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없음 |
|---|---|
| 가해자 보험종류 | 종합 |
| 책정된 과실 |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피해 정도
| 진단명 | |
|---|---|
| 진단주수 | |
| 수술관련 | |
| 입원기간 | |
| 치료비용 | |
| 현재상태 | |
| 사망 |
상담 내용
| 내용 | 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한데 여쭐곳이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
6월28일 일요일 저는 친정어머니와 제아이(3개월)과
함께 천안을 가고있었습니다.
차는 어머니의 소유이며 운전 또한 어머니가 하였습니다.
초행길이라 길을 몰라 휴대폰 네비게이션을 키고 가고있었는데
어플오류로 순간 길을 놓쳐 급차선변경을 하였습니다.
이점은 저희 과실인점 충분히 인지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차선변경한 길에 있던 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라이트를 반짝거려 죄송하다는 의미로
비상등을 꼈다껐다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경적을 울리며 몇분동안 뒤를 바짝 쫓아와서
급하게 갓길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러더니 중년의 아저씨가 내리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며 왜 도망가냐고 뺑소니라고 전화번호를 대라고
하여 초행길이고 타지사람이라 길을 몰라서 급차선변경을
했다고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수석에 타고있던 자기 와이프가 놀랐으니
병원비를 청구하겠다고 전화번호를 찍으라고하여
전화번호를 줬습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병원을 다녀왔으니 병원비를
청구하겠다 하는데 비접촉에 무사고에 외상하나없는데
병원비 청구가 가능한가요?
급차선변경에 대한 잘못은 명백히 저희에게 있고
벌금형이라도 달게 받을것인데 이건 엄연한
보복운전아닌가요?
제발 도와주세요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