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좀 들어주세요.
제 입원이 안되서 할수없이  통원치료를 위해 병원 접수하고 사고 처리로 접수번호로  신청한뒤  상대사  담당이

2주넘어 이제 전화와서  하는 말....

참 많이 저를 걱정해주는 말로 시종일관 제 건강 걱정말뒤 제 생각을 묻길래 " 계속 치료 받겠다고 했고"  보상금에 대해 묻자
상해등급인가 25만원,  휴업손해가 올라서 45,000원인가 되고 (14일),
그중에서도 제 과실 30%  를  다시 공제하고   해서  (?) 합이 얼만진 몰라도  60만원에 통원치료 하시라고  " 아주 " 인심써서 제시해주는거라내요.
 계속 날 생각해서라며  그  말만 반복하뿐  60만원도 많이 생각해주고  법적제시하는 금액이라며  사탕발림 같은 말만하내요.
일단 전  계속 치료할거라고 말해두었고, 그사람은  60만원 이상에 치료비가 들어가면 다시 영수증 주면 계산해준다고 하고...
질문요:
  *  제가아는 합의금이 너무 적고( 가해자는 저희보험사에 입원후 25만원 합의했고) 
  *  계산법이 재대로 맞는건지??
  *  합의없이 계속  통원치료  받는건 기간이 정해져 있는지?(치료는 길게 다녀얄것 같아요)
  *  통원치료 받다가 나중에 합의하면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합의금)
  *  제 입장에서 어떤 방법이 좋은건지??
참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고 정신적으로 더 힘들고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내요.  보험사 아저씨 하는것도 넘 얄밉고....
 짧은 제 생각엔  일부러 내가 지치길 기다린것처럼  고단수 수법 같아요. 잘 모르는 사람(저)은  아주 혹하게 대화하며  인심써주는듯  하는게 더 비겁한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배운것도 많고...  초진 받을땐 몇준지 잘보시고 미약하면 2주정도지만 사고 빈도가 높다면 의사 선생님께 여유좁게 진단해주십사 부탁드려봐야죠.   저처럼 늦게 통증땜에 고생하면서 입원도 못하고 치료땜에 스트레스 받는 일 없게요.

사고후 덕분에 조금은 답답함이 해소되고  지식도 배워서 참 많이 감사해요.
꼭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