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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0:30

교통사고

조회 수 28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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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이승은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1970-01-01
연락처 010-9393-9266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드라마제작프로듀서 (드라마컨텐츠기획팀장) 300정도
사고일시 2011.08.28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뇌진탕,경추.요추 염좌. 초진 4주이상 요함

24일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100%피해
사망

상담 내용

내용
사고 2011.08.28 22시경 
택시를 타고 압구정에서 서울숲 방향으로 이동 중 성수대교에서 5중 추돌로 인한 100% 1번째 피해자. 
트렁크 및 판넬까지 없어지고 머리뒤로 2cm가량만 남은 큰 사고 
ambulance로 한양대학병원으로 이동, 머리가 많이 부어 머리mri를 찍음 
사고가 처음이라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다음날인 29일에 중요한 회의가 있었으므로 집으로 귀가하겠다고 말함 
29일 몸을 일으킬 수도 없어 집근처인 병원에 24일간 입원 후 치료받음 

처음입원시 원무과장이 입원실로 오셔서는 가해자 보험회사 담당 직원이 환자 먼저 생각하는 좋은분이라며 본인과 친구라고 함 
입원 2일째 가해자 보험회사 담당자에게 퇴원하겠다고 말하니 사고가 크다며 더 있으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함 
사고 당시 차를 보고서는 사망 까지 생각했을 정도였다며 
일인실에 입원해 있었는데 보험적용 기간이 일주일이라는 말을 듣고 가해자보험담당한테 얘길 하니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으시다며 보험사와 병원에서 알아서하겠다며 신경쓰지 말고 빨리 완쾌하라고 함 
특별히 큰 증상없다 입원 2주 째 양치질을 하다 손가락에 마비가 옴. 그 후에도 여러 번 나타남 
증상이 하나, 두개 씩 나타날 때쯤  담당의사가 통원치료를 해도 될 것 같다는 흐릿한 말을 함 
그 쯤 원무과과장이 서류 한장을 가지고 올라옴 
읽어보니 일인실 사용 동의서였는데 그 전에 전혀 얘기가 없다 사인하라고 권함 
여쭤봤을때도 신경쓰지 말라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이게 뭐냐고 하니 
간호사 들이 깜박한거 같다며 중간정산 병원비320만원 지불을 원함 
하루 하루  병원비가 추가 된다고 말하며 오늘 정산 안하시며 또 하루치 입원비가 추가될거라며 협박 아닌협박을 함 

가해자보험담당직원께 전화하니월급쟁인데 이해 좀 해달라고 함 
어처구니 없어 가족이면 이렇게 하시겠냐고 따짐 
원무과과장한테 난 피해자고 그 전에 얘기 했을 때도 "전혀 신경 쓰시기 말고 이런일은 우리가 다하는거라며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으니 두 분이 친구라고 하셨으니 알아서 처리하시고 여기 있어봤자 더 아플듯하니 집에 가서 자고 오겠다니 편하신데로 하리라고 말함 
오늘은 집으로 가겠고 집은 낼 빼겠다고 말하고는 두 분이 얘기가 정리 되면 다인실이던 다른 병원에 재입원하겠다고 말한 후 집으로 옴 

다음 날 아침 원무과에서 전화와 만나자고 해 가서 보니 
보험사와 얘기가 잘 정리가 돼서 먼저 지불을 하면 추후에 합의금과 함께 주기로 했다며 잘된 일이라며 빨리 정산을 권하며 
카드인지 현금인지 주시며 정산하고 오겠다고 말하고 있는 원무과직원을 쳐다보고 있자니 허탈한 기분이 듬 

보험사에 연락을 해 두분이 정리 하라고 짐빼서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나옴 

집으로 온 후 일주일은 잠만 자다 
지인의 소개로 다른 병원을 갔으나 입원을 권유했지만 믿을 수도 없고 상처가 커서인지 자신이없어 생각해보고 오겠다고 함 
그 후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고통스러운 정도로 아픔 

본인의 자산관리사가 고객이라며소개 시켜 준 손해사정사를 만남 
입원했던 병원에서 일이 있고선 바로 원무과직원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는 얘길 들음 
본인 아니면 안된다고 가져다 달라고 해 더이상 그 근처도 가기 싫었기에 가기 전 인터넷으로 후에 필요할지도 모르는 서류들을 다 적어 
다음날 병원에서 받아옴 
서류를 정리하다 보니 치료비 내역서에 과다치료비 발견 
몸 아픈것도 서러운데  의술이 아닌 사기를 친다 생각하니 배신감으로 신경쇠약까지 생김 
  
여전히 한의원만 다니며 
드라마제작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었으나 사고 후 쉬고 있음 

일 정리를 그 즉시 하는 편인데 정리도 안되고 몸은 아직 아프고 해 정리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큼 
손해사정사가 있어서인지 보험사에선 4개월째 연락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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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후닷컴 2012.04.27 00:37

    병원측 업무행정에 불만이 있으면 국민권익위원회등에 민원을 제기해서 처리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또한 보험사 업무행정에 불만이 있다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 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본 건은 후유장애가 인정 된다는 객관적인 의사의 소견이 있다면

    소송을 고려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완치가 될 때 까지 치료를 유지 한 후 합의를 하면 되겠습니다.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내용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원할히 처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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