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 마트앞에서 나가던중 보행자와 접촉된건으로
피해자는 마트에 주류 판매업자로 주위를 보지 않고 자신의
차로 가려하던중 제차와 부딪힘. 제차는 접촉지점 바로 앞에
방지턱도 있고 속도는 걷는 속도와 비슷할 정도로 , 그 당시
피해자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바로 인사를 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아파트내이고 마트 관련 사람이라 한소리 하려다
좋은게 좋다하고 그냥감. 추후 뺑소니 소환으로 사실인지..
cctv 녹음내용은 가지고 있으며 경찰에 1차 조서 꾸민 상태로
경찰은 뺑소니로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 같아 이의신청과 변호사 선임 정식재판을 하려고합니다..
조언 부탁드림니다..
   (피해자가 본넷을 짚었는데 그때 소리가나서 마트 사장이 바로 나와봤다함. 마트 사장말로는 그 당시 부딪쳤다는 말을 했고 괜찮다고 웃으며 말했다고 합니다. 발생 2시간 후 뺑소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