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어머니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셧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대학병원응급실에 가셔다가 동네의원에 입원을 하게되셧습니다.
일단 문제가 되는게 허리mri를 동네방사선과에서 촬영을 하게되었는데
요추4,5번 추간판팽륜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퇴행성이어쩌고 하면서)
그방사선과에서 별로심하지않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느데 어머니통증이심하셔서 동네병원급에서 mri판독을 다시해보니 추간판탈출소견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동네방사선과에선 간혹 보험사에 유리한판독을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추간판 팽륜이아니라 추간판 탈출증이면 후유증도 오래갈거고 완치가 어려울거같은데 진단명이 추간판팽륜이니 정정을 해야할거같아서 알아본결과 대학병원에 mri를가지고가서 판독의료를 받아보라는 말도 들어봤는데 자병원에서 촬영한거도 아닌mri를 더더군다나 교통사고라고 하는데 판독지와 소견을 적어줄지 회의도 들더군요....
6개월전후에 장해진단이라는게 잇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장해진단을 받을시에는 초진때 받은 이 추간판팽륜이라는 진단이중요한건지요..
아니면 장해진단을 받을시 재검사결과 추간판탈출이 나왔다면 그것이 중요한건지요.... 나중에 문제가 된다면 지금이라도 대학병원급에서 판독의료를받아서 받을수있다면 추간판탈출소견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교통사고라고하고 대학병원에서 mri촬영을한후 판독을 받는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좋은방법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