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중에 뒤에서 추돌한 사고 <100%일방적>

차는 뒤부분이 엄청 부서져서 견적이 약400만원 정도 나왔어나

7년 넘은 영업용이라서 수리비를 105만원 밖에 안 준다고 하여 자부담으로 300만원정도 주고 수리하기가 기가 막혀서 눈물을

머금고 105만원 받고 패차하였음. 차는 앞으로 약15개월은

더 타고 패차해도 5~60만원은 받습니다.

가해자는 32세 남자로 음주운전 음주치수<0.056>

본인은 <3주 진단> 승객1명 <2주 진단 >

경찰서에 진단서 넣고 모두 보험회사와는 합의하고 퇴원 했슴.

알고싶은내용: 음주운정으로 교통사고를 내서 나에게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었음에도 당일 오후에 전화로

보험회사에 예기 해 놓았어니 치료 잘 받어세요 라는 전화 한통

말고 지금끗 아무 열락 한번 없어서 너무 야속하고 괘심한 생각이 덜어 경찰서에가서 비 양심적인 가해자를 엄중 처벌 해 달라고 할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해자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도 궁금 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혹 합의를 보자고 하면?? 금액은???등 - 등-

내차의 승객도 참 양심 불량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분도 비 양심적인 가해자가 방문은 크녕 전화 한통 없어서

너무 괘심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가지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