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상담하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사고후닷컴은 한정된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경미한 부상, 물피, 변호사 선임이 필요치 않은 가해자 사고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하여 주세요.

2. 블랙박스 영상에 의한 상담은 카톡이나 메일(gow21c@naver.com)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한정된 정보에 의한 답변이므로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하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9.06.26 21:49

회사 3주 근무 관련 문의

Jon

조회 수 5741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Jon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1970-01-01
연락처	010-3138-3414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웹개발자/6년
사고일시	2009.6.24 년 월 일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여기다 적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3주가까이 하이잉글리쉬 라는 회사에서 웹개발자로 있었습니다. 문제는 처음 제가 면접을 볼때 개발팀 과장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그 다음날 계약을 하는데 영어강사 구인구직 사이트를 두달동안 개발을 하고 완료가 되면 정직원이 되는 조건으로 제작비용 500만원에 하기로 구두상으로 계약이 되고 문서상으로 계약을 할려고 했는데 준비가 되지 않아 부장님이 그 자리에서 게약서를 작성하셔서 저 혼자 도장을 찍었고 몇일 후 사장님 사인 후 계약서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출근을 했고 업무 미팅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욕심이 많으셨는지 계속 개발 양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제가 다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들이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추가 비용을 받을걸 예상했기에 제가 만들수 있다고 했고 최종적으로 기간이 늘어났고 비용도 늘어났습니다. 그랬더니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저스토리보드를 82페이지를 일주일만에 만들어 제출했고 사장님은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부르시더니 정직원으로 일을 하라며 신경을 써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용때문에 부담이 되어서 정직원으로 급작스럽게 얘기를 꺼내는것 같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후 전 정직원이 되엇고 이제 관리자스토리보드 업무 미팅을 몇일 했습니다. 그후 스토리보드 작업을 하는데 제가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으나 컴퓨터를 구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작업관련 프로그램 설치를 하고 했으나 5일 근무라 다음주로 또 작업이 밀렸습니다. 저는 부장님께 25일이 월급날인데 연봉계약을 맺자고 재촉 했습니다. 부장님께 몇번을 말했지만 내일 하자며 계속 피해 다니시는 겁니다. 24일날 최종적으로 물었습니다. 연봉계약 사장님하고 직접해야 되냐고 했더니 보고를 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사장님을 기다 렸지만 사장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그날 또 저보다 2주 늦게들어온 두분이 연봉계약을 하고 인사발령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계속 늦추는게 제 연봉을 낯출려는 의도 같이 하던 일을 멈추었습니다. 제가 기획,개발,웹디자인까지 모든일을 하는데 제 기본연봉은 얼마라고도 밝혔고 연봉을 낯추어서 다닌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과 저녁에 왜 일이 안되어 있냐고 해서 답답해서 일을 못했다고 했고 연봉얘기를 안하시길래 프로젝트로 맡기시던지 아니면 전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든 스토리보드 약 100페이지 정도 되는데 이걸 쓸려고 합니다. 제가 부장님 한테 분명히 말하지만 이 스토리보드 저작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저거만 있으면 개발자를 뽑던 외주업체에 맡기던 바로 들어 갈수 있습니다. 저걸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요 만약 사용할려면 제가 3주가까이 일한 월급을 주고 사용하십시요 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장애인2급이고 오른쪽다리와 오른쪽 팔이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포기한적도 없고 일 만큼은 확실하게 했습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왜 돈가지고 장난치냐는 겁니다.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사장님으로 부터 언어적인 무시를 몇번 당했습니다. 저는 제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받고 싶습니다. 이런 일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계약서를 쓰고 싶어도 구두 계약만 된 상태 입니다. 직원들은 만약 필요하다면 모든 상황을 아니까 증인도 서주겠다고 합니다.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사망

상담 내용

내용	^^& 죄송합니다 내용란을 못 봤습니다. 제가 모르고 진단의 내용란에 입력했습니다. 복사가 안되어 진단의 내요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