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받아 운행하려는중 신호를무시한차량과 추돌하였습니다.
갈비뼈4대골절과 오른손 엄자손가락에 통증(젖가락잡기가 아픔)
있습니다.
저번주 보험사에서 와서 갈비1대당60만원총240만원을 제시
남편이 회사에1달상납?금이 300이 넘는다고하자 350을 제시 대신 바로 퇴원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아직 기침할때 통증을 느끼고 오른손가락은 인대가 늘어났는지 젖가락잡기가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퇴원을 한들 다음달 일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350이란 금액이 너무하다고 느껴집니다.
사람이 다치고 아프고 일도 할수 없는데 한달 일못한것 만 치다니..
그리고 사고낸사람과의 합의는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제가 듣기론 갈비뼈가 골절되면 최소 3개월은 아프다는데...
돌쟁이를 업고 병원에 왔다갔다하는 제가 다 화가 납니다.
답변좀 부탁해요...보험사에서는 이번주까지 생각하라고 다시 오겠다고 했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