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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04:08

임신에관해서입니다.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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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관련

피해형태
분류 조성철
피해자 성별
피해자 생년월일 1989-01-01
연락처 010-9401-6190
피해자의 직업 및 소득 23살 공익근무요원입니다
사고일시 6월말쯤임신한것같습니다 년 시경
사고지역
사고형태
수사단계
형사합의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가해자 보험종류
책정된 과실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가해자 운전자보험

피해 정도

진단명 저는 23살 공익근무요원 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31살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31살여자와 여차저차하여 만나게 되었으며 첫만남때는 그냥 술조금마시고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만남때 여자를 만났고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요일마다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여자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막막하였습니다.
임신을 하기 이전에도 2번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가 임신하고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어씁니다
그러다 다시 마지막으로 또 차이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자가 저는 만나자고 수십번이나 요구를 하였으나 여자는 만남을 피하였고 자기가 알아서 아기를 지우겟다고
저한테 돈을 35만원 달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가서 지운다고 돈을 달라고 하기에 저는 아무생각도 못하고 돈을 계좌로 붙여주고 말았습니다.
그이후 여자는 애를 안 지우겠다고 말하였고 저한테는 책임지라고 안한다고 , 꼭 지우겠다고 신경끄라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난 후 이모부란 사람과 아버지란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부란 분은 저에게 책임지란 식으로 '남자도 아니다' '아빠없는 자식 만들거냐' 등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연락은 오고 몇일이 지나고 저도 힘들어서 어머니한테 연락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여자가 하혈? 이란것을 하였다고 저희 어머니에게 180만원 수술비를 '저희가 낼까요' 어뜩할까요 이런식으로 병원비를 달라고 하십니다. 저에게 분명히 책임지지 말라고 하였고 신경끄라고 하였으나 계속 연락은 오고 그래씁니다
그리고 저의 핸드폰 번호 하나로 집주소나 집전화번호도 알아낼수 있다고 그주소를 당당하게 불러주는 겁니다.
나중에는 머 복수해줄테니 일하는곳이나 교회나 알려주겟다 이런식으로 협박 메일도 왔고 제가 다른여자랑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는 하고 지내는데 그여자랑 사귄다는등 그여자 번호를 알아내 그여자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80만원을 줘야되나요 ?
머 문자온거나 메일도있고 계좌로 붙여준 영수증도 있습니다. 제가 불리한걸까요?
진단주수
수술관련
입원기간
치료비용
현재상태
사망

상담 내용

내용
저는 23살 공익근무요원 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31살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31살여자와 여차저차하여 만나게 되었으며 첫만남때는 그냥 술조금마시고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만남때 여자를 만났고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요일마다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여자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막막하였습니다. 
임신을 하기 이전에도 2번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가 임신하고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어씁니다
그러다 다시 마지막으로 또 차이고 말았습니다.
근데 여자가 저는 만나자고 수십번이나 요구를 하였으나 여자는 만남을 피하였고 자기가 알아서 아기를 지우겟다고
저한테 돈을 35만원 달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가서 지운다고 돈을 달라고 하기에 저는 아무생각도 못하고 돈을 계좌로 붙여주고 말았습니다.
그이후 여자는 애를 안 지우겠다고 말하였고 저한테는 책임지라고 안한다고, 꼭 지우겠다고 신경끄라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난 후 이모부란 사람과 아버지란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부란 분은 저에게 책임지란 식으로 '남자도 아니다' '아빠없는 자식 만들거냐' 등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계속 연락은 오고 몇일이 지나고 저도 힘들어서 어머니한테 연락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여자가 하혈? 이란것을 하였다고 저희 어머니에게 180만원 수술비를 '저희가 낼까요' 어뜩할까요 이런식으로 병원비를 달라고 하십니다. 저에게 분명히 책임지지 말라고 하였고 신경끄라고 하였으나 계속 연락은 오고 그래씁니다
그리고 저의 핸드폰 번호 하나로 집주소나 집전화번호도 알아낼수있다고 그주소를 당당하게 불러주는 겁니다.
나중에는 머 복수해줄테니 일하는곳이나 교회나 알려주겟다 이런식으로 협박 메일도 왔고 제가 다른여자랑 사귀는 것은 아니지만 문자는 하고 지내는데 그여자랑 사귄다는등 그여자 번호를 알아내 그여자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180만원을 줘야되나요 ?
머 문자온거나 메일도있고 계좌로 붙여준 영수증도 있습니다. 제가 불리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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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후닷컴 2011.08.17 18:31

    저희 사고후닷컴에서는 답변하지 않는 내용의 질문 입니다.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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