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리겠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C,T촬영하니, 충격부위(좌측대퇴부)의 뼈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초진2주 받고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계속해서 다리 근육에 통증(무거운 돌덩이가 들어있는 느낌) 과  다리살이 얼음장 같이 차갑다는것이 
느껴져서 사비로 2번째 M.R.I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은 연신 "이상하다, 이상하다"는 말만 계속하며, 고개를 갸우뚱이면서 모니터의 사진만 쳐다보고 ""이상이 없다"고 말합니다.  지금도 진짜 아픈데요.
제가 그분의 말을 신뢰할 수 없는걱은. 진짜 아파서 아프다고 말 하는데 애기를 들다보면 꼭 제가 뭐 자동차 보험
사기나 할것 같이 말을 합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머리에 상의처를 둔 국가 유공자입니다. 물론 이것도 밝혔
어요.보험사기요? 밝혀지면 제가 받고있는 보훈혜택 없어집니다. 얼마를받겠다고 제가 그런 무모한 모험을 하겠습니까?
저는 M.R.I.사진판독도 못하구요, 그쪽(의료)에는 지식이 전무합니다. 이 사고이후 새벽2시에 잠들어 4~5시면 눈이 떠집니다.    그리고, 온종일 피곤함을 느낍니다. '조금은 위험한 저의 생각은 그럴리가 없겠지만, 공제조합보험사 측에서 많은 병원과  의사님들과 친하신가봐요, 처음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으며, 그렇게 밋보여 정확한 의료 검사등 혜택을 못받고 있다고느끼고 있습니다.  버선목이나 같아야  뒤집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