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중 2번째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뒤플레이어가 친 공에 왼쪽이마 바로 윗부분 머리를 그대로 강타하여 머리부분이 약간찢어지고 부어올라 동국대학병원 신경과에가서 즉시 ct 촬영함.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나옴.  하루자고나니 머리에 통증이 나고 경추가 너무 아파 월요일 11월8일 동네 신경외과에서 재검사를 받음. 결과 뇌진탕 증세를 동반한 경추 강직 진단을 받음.
머리 어지러움증이 지속되고 뒷목이 너무 아파 수주 치료를 받을 계획.
사고 이후 가해자측에서 즉각적인 사과말도 없었으며 응급실에 간 사이 가해자측 플레이어들은 18라운드를 태연하게 돌고 나혼자만 심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여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들어,
골프장과 가해자 측에 최대한의 정신적 육체적 보상을 받고자 의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