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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08:32
자전거 도로 중앙선 침범
조회 수 6845 추천 수 0 댓글 1
사건 관련
사건유형 | |
---|---|
분류 | 이광현 |
성별 | |
생년월일 | 1970-01-01 |
연락처 | 010-9921-1395 |
직업 및 소득 | 월평균 200 |
사고일시 | 11월 14일 년 월 일 시경 |
사고지역 | |
사고형태 | |
수사단계 | |
형사합의 |
보험회사 관련
가해차량 보험회사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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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종류 | |
책정된 과실 | |
보험사 합의금 제시액 | |
가해자 운전자보험 |
피해 정도
진단명 | 진단서는 3주정도 되며 팔과 무릎쪽 물리치료 받는중 입원은 안했으며 아직 직장때문에 통원치료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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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주수 | |
수술관련 | |
입원기간 | |
치료비용 | |
현재상태 | 상대방 자전거 미보험 |
사망 |
상담 내용
내용 | 사건경위는 이렇습니다 일요일 자전거도로에서 전 우측통행으로 진행중 마주오던 자전거 2대가 있엇는데 앞엔 꼬마가 뒤엔 어른이 타고 오면서 거이 마주치기 직전에 뒤에 어른이 앞 꼬마을 추월하려고 자전거 중앙선을 넘어왔습니다 앞 꼬마가 작아서 충분이 마주오는 절 볼수 있엇지만 알고도 넘어와서 알아서 스겠지 하고 넘어왔는지 아니면 아에 마주오는 저을 생각을 아에 안햇는지 그건 모릅니다 하여간 마주치기 바로 직전에 중앙선을 넘어서 충돌했으며 지나가던 모든 행인분들게서 증인으로 나서주셨습니다! 119을 통해 경찰관과 함게 출동해 저는 병원으로 후송되였며 사고전위는 누가 잘못을 햇는지 그 자리에서 밝혀져서 누가 잘못햇는지는 지금 분명합니다 이럴경우 어떠한 과일여부가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금 제 자전거와 제 병원비 토탈합처 견적비가 170 에서 300정도 추정이됩니다! 근데 상대방측이 경찰관에게 자신은 돈이 없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서 아들 2명은 있지만 염치가 없어서 전화을 못한다며 돈을 한푼도 못주고 그냥 법대로 하자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분이라면 제가 어느정도 감수는는 하거나 아니면 아에 받을 생각은 없지만 아들이 2명이나 있고 또 사고당시에 보니 본인이 자전거타면서 갖추워야할건 다 갖추고 탄걸로 보입니다 머 기초대상자라서 돈이 없다며 법대로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미안하다 몸은 괜찮냐 그런말도 없으며 혼자사는 사람이며 이런식으로만 나옵니다! 이럴경우 엇덯게 해야하나여 현제 개인적으로는 이럴경우 이분은 또 이런경우가 있다면 다른이에게 똑같은 행동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분이 정말 기초대상자이고 아들이 잇다면 제가 받고 싶은 금액은 50입니다 왜냐 최소한 병원비와 물리치료비 진단비 그리고 자전거 구입한지 1달 반정도 되였고 자전거 안장 100만이 더 하는 안장을 튜닝한지 1달정도 되였습니다 물론 실 사용횟수는 5번 미만이구여 이걸 작살을 내여놨는데 최소한에 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 월래 충격이 너무 심해서 자전거 사고는 수리가 아닌 내구성 때문에 로드싸이클은 더더욱 바꿔야하지만 이분이 그렇게 힘든 현실이라면 이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정도 가격을 제시햇는데도 너 맘대로 해라 라고 하면 너무 화가 날거 같습니다 아직 말은 안했지만 오늘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위 글과 같습니다 돈 없다 법대로해라 이런식입니디 미안하다 몸은 괜찮냐 이런말 없습니다! 이분에 행동으로 만약 법적인 조취을 받는다면 구속이나 형을 살게된다면 얼마나 받을가여 ? 또한 그런게 아니라면 벌금은 얼마나 나올까여 ? 또한 위에 글처럼 정말 본인이 배째라 나오면 못받는건가여? 아들이 있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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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적인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 할 수 있으나 가해자가 배상 능력이 없다면 의미는 크지 않을듯 하며
가해자가 구속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원활히 처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