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시가 되는 횡단보도 신호등을 파란불 16초 보고 자전거를 타고 진행하시던중

중앙선넘어 차로 1차선에 서있던 화물트럭이 급출발로 옆면을 충돌하셨고,

가해자가 119 불러서 병원응급실가시고 주변분이 신고해서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갔다고함.

결론은 나중에 가해자측에 유리하게 목격자가 나타났고,주변에 CCTV가 없고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났음.

가해자측 주장은 파란불 보고 바로 진행중 충돌로 주장함. 어머니가 빨간불 변할때 부딛혔다는 주장.

현재 퇴원하고 한의원으로 통원치료중임. 붓기와 멍은 어느정도 빠졌으나 무릎에 통증과 허리통증이 조금남으신듯함.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면

향후 합의시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궁금함. 합의시 어느정도에 해야되고 과실은 어느정도 잡히며 ,

 안맞으면 재조사를 요구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